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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을 시작하고 나서 생긴 안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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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레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84.55) 작성일 님이 2017년 10월 06일 20시 1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80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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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건조하고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면 건조해진 입술이 찢어지거나 부르트죠

그래서 립케어 제품을 바릅니다

연초를 태울때는 약이 필터에 묻어도 피우고 버리면 된다는 생각에 신경을 쓰지 않았었지요

베이핑을 시작하고 나서 부터는 드립팁에 약이 묻거나 묻은 약을 닦아내기가 귀찮아서 바르질 않기 시작했습니다

간혹 심해질때만 취침전에 바르고 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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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문택님의 댓글

문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4.218)
회원아이콘 저는 맆케어제품을 써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어차피 입술 촉촉해봐야 쓸데도 없는걸요.......(먼산)
베이핑 한모금 하고, 입안에 남은 맛과 향을 혀로 입술에 츄릅 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

벺린이님의 댓글

벺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8.30)
회원아이콘 @문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깁니다 ㅋㅋㅋㅋ

베이핑핑ping님의 댓글

베이핑핑p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7.139)
회원아이콘 저도 베이핑 시작한 첫 겨울에는 드립팁에 립그로즈 성분 묻는게 너무 싫어서 고민하다가 지금은 그냥 립그로즈 바르고 베이핑 하고 종종 휴지로 드립팁만 닦아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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