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에 왔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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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형이 아들만 셋인데..
매번 올때마다 친척형이 참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걸
새삼느낍니다..
훈련소에서 받던 각개전투 전투장속
소음과 정신사나움이 다시금 느껴지네요.. ㅇㅅㅇ
매번 올때마다 친척형이 참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걸
새삼느낍니다..
훈련소에서 받던 각개전투 전투장속
소음과 정신사나움이 다시금 느껴지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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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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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뛰어다니기 시작하면 정말...
동생이랑 저랑 연년생인데 어머니가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눈에 선합니다ㅠㅠ |
깜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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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전담 시러하시더라고요
저도 첨엔 이상했구요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