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전자담배도 피기 힘들어진다니...
본문
무언가 추석기념 무화기를 살까하다가..
글로나 사볼까 싶었는데..
궐련형 전자담배 세금 올린다는
기사들봤던 기억이 나고....
내년부터또 니코틴 규제 이상해진다는
기사들도 이베이프에서 봤었구요...?
끊어야되나 싶기도 하구......
추천 0
댓글 9건
jfly님의 댓글

|
이상은 다 끊는거죠 !!
최종목적은요 ㅎㅎ |
봉순사랑님의 댓글

|
그러게요 울 나라는 넘 규제가 강해서... |
매일매일닭강정님의 댓글

|
저는 이 뭐같은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이번 김장액상을 다 먹은후에 무니코의 세계로 떠나렵니다.. |
beta님의 댓글

![]() |
니코틴은 헤로인 다음으로 중독성이 강합니다. 원래 마약으로 분류해야 하는거에요.
국가가 담배팔고 니코틴에 중독시켜 놓고 어떻게 그 마약으로 부터 멀어지고 담배의 유해함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엿을 먹여요. 그거 기획하는 공무원 놈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
알팔갖고싶어요님의 댓글

![]() |
@beta사실 공무원욕할게 아니라 국민손으로 뽑는 국회의원을 욕하셔야... |
beta님의 댓글

![]() |
@알팔갖고싶어요이번일은 기재부 주관입니다. |
nothard님의 댓글

|
@beta국민건강보험 재정이 기존담배세수로부터 자유로울수없는처지여왔죠.. 비정상적인겁니다 이게... |
nothard님의 댓글

|
@beta기재부를 포함한 울나라 정부는 아이코스나 전담으로 금연장려는 못할망정, 니코틴용액에 과다한 세금을 부과하고(기준도딱히없음), 아이코스와 같은 궐련형도 담배와 동등한 세율을 매겨서 세입 예산을 늘려서 건강보험 재정에 국고지원금 줄여보겠다는 심보인데.. 이건 정부가금연정책 추진에 의지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에요.. 정부는 적극적인 금연정책 추진으로 담배소비량을 줄일 생각은 하지 않고 예산 확보에만 급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재부 사람들이 국민건강을 세금하고 맞바꿔치기하는 아주 정의롭지 못한 행태이죠.. |
알팔갖고싶어요님의 댓글

![]() |
@beta저와도 니코틴관련해서 댓글로 말씀하신적이 있어서 잘 기억합니다만 일반적으로 '공무원'이라 할 때의 공무원은 법을 집행할 뿐이라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이나 국민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어떤 정책의지를 갖고 임명한 장관 등의 의지에 따라 행동할 뿐인지라 그들을 욕하심이 맞다는 게 제 의견이었습니다. 막 태클거는게 아니구요. 뭐 광범위하게 말하고자 한다면 기재부 장관도 선출직 '공무원'이긴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