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2일 쉬었단 이유로 

월요일 출근을 합니다. -_-... 외국 업체가 주 고객층이다 보니... 아무래도 ㅋㅋ 

추석때는 이래저래 바빠서 

오늘에야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 

주문을 걸고 있어요 

오늘은 그저 평범한 토요일 예압 세러데이나잇 이라고 ㅋㅋ 

만멘님의 경통을 모조리 부셔먹고 

추석때는 

하달리와 리로드로 버티고 있습니다. 

화요일 만멘님 경통이 무사 도착을 하기만 바라고 있으나... 

이미 1차분 2개가 개박살이 난 경험이 있어 

그리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마...조만간 라온에 들어올듯 하여 

거기서 사야지 하는 생각을... 

외출용 니코뽕으로 하달리를 며칠 사용햇는데 

그나마 쓸수있는 드리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리퍼를 워낙 싫어하는데 

입호흡이 가능하면서 탱크처럼 뭉개지는 맛이 아니라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습니다만.. 

아마 드리퍼는 사용치 않을듯... 

개인적으로는 만타와 이번에 출시될 카이프가 주력이 될 듯합니다. 

카오미와 크게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카오미의 만족도가 높아서 

아마 입호흡용으로는 정착이 가능할듯 합니다. 

입문하고나서 

한달에 무화기 두어개는 꼭 사고 팔고를 했는데 

한달가량은 딱히 뭔가 산게 없네요 

아마도 

당분간은 현상태를 유지할것 같네요 

사실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정체기 인듯 합니다. 

딱히 땡기는것도 없고 

신제품이라 해도, 기존 제품들과 그다지 큰 변화가 없는듯하여 

무화기는 당분간은 뭔가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간만에 주저리 주저리 되어보고 싶었습니다.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ㅋㅋ 

즐건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