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지옥같았던 일주일인거같네요.
전 이제 짧게나마 휴무 몇일을 쉽니다.

쉬지도못하고 매일매일 출근 ㅜㅜ
엄청난 스트레스가 쌓여있었지만...

항상 스트레스를 푸는데는 지름이 최고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도저히 구매할만한 기기나 무화기는 보이지않고...
결국 액상쇼핑을 했습니다.
참고로 전 국도가 인생액상이기에 액상에 돈을 절대 투자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질렀습죠
타루토 레몬타르트 네이키드사 과일시리즈 몇병 수박슬러시 등등등
관세 딱 맞춰서 구매하고 디알캐로 가서 보키님 시리즈를 구매해 봅니다!

골든비치 애플버블 발렌타인 스타피쉬 지르고왔습니다
이 액상 언제먹을지 모르것네요... 그래도 카드문자온걸보니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군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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