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시간이 흘러 어언? 두서너달... 정성드려
담군 섭제로...쪽쪽빨다...연초갔다리 왔다리...
처음 금연을 목적으로 섭제로에 쿨라다 타서
폐호흡으로 주구장창 한달에 300미리씩 먹으며
그나마 첨 3~4개월 무니로 버티고....
이벱을 알게되고 기기와 그당시?(니?코) 안 막혔
던 파라다이스 시절에 돈주고 오프매장서나 넣는
걸로 알았던 그것을 고무장갑에 마스크 끼고 ㅂㄷ
거리며 희석도 하고....참 재미났네요...지금 생각
해보면...지금이야 족보도 없던 스틱으로 입문을
하고 수없이 사고 팔고 뻘짓을 두루 경험 해보고
변기통에 버린 김장은 강물을 이루고? 응?
하다하다 이제는 멘톨크리스탈을 중탕꺼지 하고
있는걸 보니....아.....낸...멘솔 성애자 였구나ㅡㅡㅋ
어쩐지...연초향 과일향 김장을 해도 얼마지나면
죄다 멘솔맛만ㅜㅜ(이럴꺼면 뭐허러 향료를? 사서)
이제 정신차리고 한우물?만??? 파기로 맘 먹었네요.
찐하고 화하게 목구멍 폐가 찟어지도록 멘솔로
폐호흡이나 하고 읍읍이 의존도좀 줄여 봐야겠어요.
무니로는 답은 결국 훅 들어오는 멘솔에 폐호흡??
이라는 결론을....
아....하이브리드 어서 끝내야 허는디....
참....안되네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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