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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모어 털보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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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원섭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17 21:07 3,73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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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청포도 100ml 니읍 300mg 구매해서 사봤는데


매장에서 구매한 500mg 짜리보다 더 목넘김이 심하네요.


너무 심해요 솔직히


타격감이 거의 없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2~3번만 베이핑해도


삐가리가 확 와버리네요. 다른분들도 그러나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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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깜장님의 댓글

깜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kk99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당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서요

니코틴 함량이 어케되며 타격감이 좋다는건지 니코뽕이 많이 온다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리스토킹의저주님의 댓글

리스토킹의저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베이프연초 올만에 땡기면 머리 띵하면서 빙 돌잖아요 ㅋㅋ 제가 나이가 좀 어린데 많이들 모르시는 것보니 요즘 생긴 말인가봐요!

디아블로님의 댓글

디아블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Ciel야마 돈다는건8~90년대 열 받을때 쓰던말 아니던가요?ㅎㅎ
야마돈다.산돈다.뚜껑열린다 뭐 그렇게.서른 넘어선 잘 안쓰고 들은 기억도 가물거리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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