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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크오크가 핫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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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17 21:37 3,63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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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질려서 방치중인데 말이죠.
액상은 개인차가 심해서 그런걸까요?
제 입에 1순위는 아직 레몬타르트입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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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다뻥님의 댓글

다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뽑뚜라빱두제 전담생활 첫 액상이 오프에서 5만5천원 주고 구입한 크오크였죠. 한 9개월 중에 반은 물고 살았더니 슬슬 질리네요

다뻥님의 댓글

다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오로나민띠크오크 단종 된다는 소식에 여기저기서 공수해놨더니 이제는 손이 안가요. 레몬타르트의 상큼함 뒤에 오는 고소함이 그립습니다

다뻥님의 댓글

다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beta아직 완벽한 금연을 못해서 체어맨 먹다가 이번에 실크로드 아이스데몬그린 잭콕 사왔습니다. 실크로드는 사과향에 아주 강한 멘솔이라서 목젖이 아픕니다. 시린게 아니고 아파요. 잭콕은 김빠진 콜라맛인데 진짜 콜라 같고...아이스데몬그린은 메로나 맛이 나네요. 매장 가셔서 시연해보시고 구입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ㅎㅎ
제가 가는 매장 사장님 얘기론 아이스데몬그린이 제일 잘나간다고 하네요

다뻥님의 댓글

다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하얀달첫 전담 입문때 매장에서 금연 목적이니 연초향이라고 추천받아서 구입했으나...연초향은 아닌 디저트류인거 같아오.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매화소주님의 댓글

매화소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크오크랑 레몬타르트 그리고 타루토인가랑 글레이즈도넛인가랑 몇몇 기성액상 참 궁금하네요 ㅎ
하지만 전 프리믹스인생.. 프리믹스로라도 먼저 경험해봐야겠어요 ㅎ
스틱류 필땐 호구처럼 전담매장에서 액상 4만원씩 주고 사는게 돈이 안아까웠는데
폐호흡 알고난 뒤로부턴 액상소비가 ㅎㄷㄷ... 기성액상으로 폐호흡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운..

다뻥님의 댓글

다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쑥구렁빌드고자라서 매번 세팅이 바뀌네요. 확실한건 저한텐 폐홉이 더 맛났어요. 입호흡 하려고 샀던 6mg액상도 그냥 켁켁거리며 폐홉으로 먹었어요

쑥구렁님의 댓글

쑥구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다뻥확실히 폐홉이 나은거같아요 듀얼보다 싱글 0.5옴대정도로 먹는게 졸여진 밋이라 더 맛나는거같기도하고요ㅋㅋ정보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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