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1.2코일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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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퇴근이라 꿀잠? 을 자고 있는데...낫선 번호...
넵!!!! 아!!! 집에 사람 있어요!!! ㅎㅎㅎ
다소곳이 경건한 자세로 복도 발자국 소리에 귀를
쫑끗세우고?? (강쥐스퇄로) 저멀리서 들려오는
발소리에 문 활짝열어 격하게 반기니...택배 아저씨
놀래신듯...ㅋㅋㅋ
일단 포장상태가 ㅎㄷㄷ 마치 통닭을 넣어도 될것
같은 노랑봉투는 하아...5개들이 팩킹은...참.....
간결하고 블랙톤을 좋아하는 저에겐 이뻐보임.
그안에 코일별 비닐포장은 깔끔함.
받자마자 Q16에 1.6옴을 빼고 베놈1.2로 교체하고
전투형 피코에 옴체크 하니 1.2로 인식...Q16으로
사용하기전 피코에서 볼트 확인하며 3.8 4.0 4.2
4.4볼트로 계속 올리고 내리면서 나에게 적당한??
포지션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은 4.2볼트 15w로 고정해서 써커펀치 넣고
니코 4로 입호흡 사용하는데 저는 항상 에어홀을
풀개방 하고 쓰는데 기성 하부코일(저렴이코일)을
쓸때보다(1.2 1.6) 연무량이 좀더(같은 액상 사용시)
많아 졌네요.
맛은 기존 하부코일 보단 좀더 선명해졌고 베놈 코일
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전반적으로 팻킹이나 코일에
대한 개인적인 만족도가 좋습니다.
1.6 이나 0.8도 구입해서 써보고 싶네요...조만간 구입?
ㅎㅎㅎ
널널한 흡입압을 좋아하는데 에어홀 풀개방에 입호흡
반폐호흡 만족합니다.
연타 장타 스타일인데 무리없이 잘버티네요.
지극히 초보인 개인적 견해이며 지원받음과 무관하게
느낌 나는대로 썼습니다^^
넵!!!! 아!!! 집에 사람 있어요!!! ㅎㅎㅎ
다소곳이 경건한 자세로 복도 발자국 소리에 귀를
쫑끗세우고?? (강쥐스퇄로) 저멀리서 들려오는
발소리에 문 활짝열어 격하게 반기니...택배 아저씨
놀래신듯...ㅋㅋㅋ
일단 포장상태가 ㅎㄷㄷ 마치 통닭을 넣어도 될것
같은 노랑봉투는 하아...5개들이 팩킹은...참.....
간결하고 블랙톤을 좋아하는 저에겐 이뻐보임.
그안에 코일별 비닐포장은 깔끔함.
받자마자 Q16에 1.6옴을 빼고 베놈1.2로 교체하고
전투형 피코에 옴체크 하니 1.2로 인식...Q16으로
사용하기전 피코에서 볼트 확인하며 3.8 4.0 4.2
4.4볼트로 계속 올리고 내리면서 나에게 적당한??
포지션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은 4.2볼트 15w로 고정해서 써커펀치 넣고
니코 4로 입호흡 사용하는데 저는 항상 에어홀을
풀개방 하고 쓰는데 기성 하부코일(저렴이코일)을
쓸때보다(1.2 1.6) 연무량이 좀더(같은 액상 사용시)
많아 졌네요.
맛은 기존 하부코일 보단 좀더 선명해졌고 베놈 코일
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전반적으로 팻킹이나 코일에
대한 개인적인 만족도가 좋습니다.
1.6 이나 0.8도 구입해서 써보고 싶네요...조만간 구입?
ㅎㅎㅎ
널널한 흡입압을 좋아하는데 에어홀 풀개방에 입호흡
반폐호흡 만족합니다.
연타 장타 스타일인데 무리없이 잘버티네요.
지극히 초보인 개인적 견해이며 지원받음과 무관하게
느낌 나는대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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