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 엠바고도 풀린거 같으니까..

TFN 이고 stem니코틴이고 이미 꽤 한참전에 얘기가 나왔습니다. 한 3월 4월쯤이었나.

사실상 5월까진가가 기한이었다고 해야하나...

신물질 등록같은걸 해야합니다. 그러면 돈도 많이 들고요.

몇몇 업체에서 신물질 등록을 위한 자료들은 제출을 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내고 검사를 하고 뭐 그런건 안했을걸로 압니다.

그럼 자동차 번호판으로 치면 임시번호판 같은걸 줍니다. 기간내에는 타고다녀도 불법이 아닌..

문제는 그게 5월인가 6월인가 이미 기한이 끝났을겁니다.

그냥 적당히 넘기며 서로 들어오고 나가고 할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같은데 문제는 이제 이거도 안되나봅니다.

뭐 방법을 찾기가 점점 까다로워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