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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미리 액상 처음 먹었다가 흡연부스에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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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할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2-04 16:20 1,49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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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로 니코틴을 처음 접한 전린이입니다.
처음에는 니코틴 6미리짜리 듣보 애플키위 액상을 피다가
오늘 니코틴 9미리짜리 아우라 로즈그린+피치를 먹어보고 맘에 들어서
한통 사다 놨습니다.
드럼 레슨 받고 집에 가는 길에 흡연부스에서 액상 맛있다고 좀 연타 때렸더니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버리더군요,,,
아직은 니코틴이 몸에 잘 안 받나 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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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앞뒤빽빽님의 댓글

앞뒤빽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로켓다이어리전 니코뽕와서 검색해보니까 폐홉기기에 입홉액상 넣으면 그럴수있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ivp 0.3옴에 크오크 넣었다가 첫모금에 고삐리때 느끼던 첫담에 아찔함을 느꼈습니다 ㅋㅋㅋ

로켓다이어리님의 댓글

로켓다이어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앞뒤빽빽어우 그렇군요. 그런 이유에서 폐흡기에 입흡액상 넣지 말라고들 하더라구요. 해로울수도 있다구. 주의하셔요 ㅋㅋㅋ
저도 폐흡코일에 입흡액상 넣었다가 완전 기침장난아니었던적이 있네요ㅋㅋㅋ

골뎅님의 댓글

골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발라 .6옴에 9미리액상 넣고 연타때리다
울렁거리고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
연초도 1미리나 3미리 멘솔만 펴다가 베이핑한게 더 쌔길래 놀랬어요

골뎅님의 댓글

골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음악할래요적응되면 괜찮던데 저가형 9미리액상은 엄청 머리아팠습니다..
바로 다 버리고 지금 핑크샤크 9미리 는 괜찮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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