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을 만들어놨는데 큰일이네요..
본문
하이네에서 베이스 액상이 어제도착해서 첨으로 폐호흡용 애플버블, 골든비치, 와이키키, 블루서클 100미리씩 4개 만들어놨는데
하루짜리숙성인 애플버블을 바로 따서 폈더니 부모님이 냄새가 멀미날정도로 심하다고 ㅜㅜㅜㅜㅜ
그 사과 특유의 쿰쿰한 향이라해야하나.. 계피비슷한향? 그거때문에 그러시는거같은데
으으.. 집에선 서브제로로 참고 이건 그냥 바깥 흡연구역에서 혼자 즐겨야 할거같네요 ㅜㅜ
이렇게 되니 다음께 기대되는게 아니라 또 향이 너무세면 어쩌지라는 생각부터...
뭐 그래도 맛만좋으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나가서 즐기면되지요!
추천 0
댓글 1건
칠고커님의 댓글

|
애플버블...제 김장액상이랑 교환하실라우?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