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그리 멀지않아서 구경이나 하자고 가봤습니다.

우리나라 전담가게스럽지않은 분위기.. ^^;

아메리칸 스따일~~~

혼자 간지라 좀 뻘쭘해있었는데  30분인가 후에 전에 사진동호회에서 알던 지인을 여기서 똭!!!

^___^b

영현아빠님 반가웠어요~~~

덕분에 알게 된 김랑랑(?)님도 반가웠고요. 한분 더 계셨는데 닉넴을 까묵... ㅡ.ㅡ

경품이벤트가 있었는데.. 모드기1대 결승까지 가선 탈락... ^^;;;

귀여우신 아가씨에게... ㅎ

운좋으시고 열성적인 분들은 이것저것 챙기신 듯 하네요.

전 그나마 향료30ml 한병은 챙겼습니다.

가까우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 ^^

내일 또 가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