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째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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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전 저스트원에서 서펜트서브+닷박스로 기변하면서
베리나이트메어 를 처음으로 뿜던 그 순간
4달전 sva + 하달리 택배뜯고 박스도 치우지않고 2시간정도를
하달리가 올려주는 뉴포트의 맛에 절어서 정신못차리던 순간
그 이후 지금까지 어떤 무화기, 액상을 사서 먹어봐도
저때만큼의 기억에 남는 드라마틱한 순간은 없네요....
요즘은 1453 카토에 입호흡 기성액상 먹는데
역시 맛의 왜곡없이 산뜻한게 참 좋다고 느끼며
아 이건 입호흡으로 가란 징조인가 싶기도하고
물론 땡기는게 없으면 안하면 되는일이지만 억지로라도
뭐든 사서 경험해보고 실망하는 이상한 현타..
베리나이트메어 를 처음으로 뿜던 그 순간
4달전 sva + 하달리 택배뜯고 박스도 치우지않고 2시간정도를
하달리가 올려주는 뉴포트의 맛에 절어서 정신못차리던 순간
그 이후 지금까지 어떤 무화기, 액상을 사서 먹어봐도
저때만큼의 기억에 남는 드라마틱한 순간은 없네요....
요즘은 1453 카토에 입호흡 기성액상 먹는데
역시 맛의 왜곡없이 산뜻한게 참 좋다고 느끼며
아 이건 입호흡으로 가란 징조인가 싶기도하고
물론 땡기는게 없으면 안하면 되는일이지만 억지로라도
뭐든 사서 경험해보고 실망하는 이상한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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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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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금까지도.......
베이핑은.......담배욕구를 억제 하기 위한 그이상..그이하도 아니네요.. 일단 지름으로...그 욕구를 달래보고 있지만.. 앞으로...계속 유지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할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