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환경은 쥴 한대와 연초입니다.

저는 연초를 줄이는데 목적이있는 하이브리더입니다!

하루 한갑피던 연초비율을 하루 5개미만으로 줄였을때 하루 한파드 정도 소모합니다!

팟은 타바코팟, 븨릴레?팟, 민트팟입니다.
리필쥬스 솔트니코 바닐라커스타드 사용했습니다.

오리지날 팟들이 전체적으로 옛날옛적 1453류에서 오프라인샵에서 산 이름모를 기성액상먹는 맛이납니다.

개인적으로 디저트류는 맛은있는데 식후, 기상전,후로해서는 너무 느끼해서 자제하는편인데 븨릴레?팟은 극 불호라 재구매의사없습니다.

민트팟은 후라보노껌 씹고 숨들이마실때는 향과 유사합니다.

타바코팟은 옛날옛적 1453사면서 같이삿던 이름모를 기성연초향액상의 맛에 가장흡사합니다.

디저트 불호인데 바닐라커스타드에서 저는 마더스밀크 원본과 흡사한향을 느꼇습니다 (디저트류에서 유일하게 언제 베이핑해도 괜찮다고생각하는 액상이 마더스밀크입니다.)

그래서 결국에 쥴은 이쁘고가벼운 1453이냐? 그건아닙니다.

과일팟은 아직 시연못해봤지만 개인적으로 타바코 > 민트 > 븨렐레? 순입니다.

*장점

1. 이쁘고 가볍고 편리한것(그냥 아무생각없이 집앞마실 나갈때 주머니에 넣어가면 담배처럼 티도안나고 좋습니다.)

2. 맛은 1453에 가까울지 몰라도 타격감은 연초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3. 솔트니코틴이 몸에 흡수가 빠르다는게 사실인지 제 기준 5~10모금 빨고나면 담배를 연달아 2개 3개정도 핀거같은 느낌이 몸에전달됩니다(기침도나고 더이상 목으로 연기가안넘어가는느낌)

단점

1. 제 쥴이 이상한것인지 팟과 쥴을 결합하고 최초 3회정도는 타격감이 강하지만 그이후로 급격하게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이부분은 질문답변게시판에 제 질문에대한답변으로 팟을 다시체결하면 돌아온다고하여 그 방법으로 해보니 타격감이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10회정도 흡입하게된다면 여러번 팟을뺏다 끼웟다해줘야하는게 단점.. 제기기가 이상한것일수도있습니다.

2. 자주 거론되는것이지만 팟의 수급이 힘들다는것.

3. 팟리필이 번거롭습니다.
유튜브에서 주사기를 이용하여 아주빠르게 리필하는법을 보고 따라해봤는데 내부 압이 없어지지않아 밑으로 줄줄새는바람에..이부분은 제가 여러번 더 시도해보고 단점이 없다고 생각되면 게시판에 팁공유하겠습니다!


처음엔 이쁜 1453아니야?라고생각했는데 사용하면서 약간 불편한점을제외하고는 아주 만족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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