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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픈 프라임 by 부사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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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22 22:45 89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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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가족사와 노트북 산거 후졌다고 투덜거리는 부분은 건너 뛰면 됩니다.


요약하면 


맛에 대해서는 묻지마라(이렇게 말은 안했는데 느낌상 그런거 물어볼 필요없다는 투 - 관심법좀 썼습니다 ㅎ)


가장 불만인 부분이 포장 박스(진짜 후졌어요) 와 상단 액상 주입구 마개인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수평을 잘 안맞추면 닫기 힘들어요


떵꼬핀이 잘 안조여져서 오는건 저나 부사도 아저씨나 마찮가지네요. 갑자기 0 옴이 떠서 저도 조였습니다.


11월에 2차 생산품이 풀린다고 하니 한국에도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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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beta님의 댓글

bet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니코니제가 알고 있기로 누수 없는 무화기는 없습니다.
액상 보충할때 쥬스홀 컨트롤을 잘 못하면 에어홀로 누수가 좀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처법으로 극복가능합니다.
쥬스가 묻어있는건 그 분분이 완전 분해 안하면 닦기가 힘들어서 에어홀 돌리다 보면 전에 누수났던게 묻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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