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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을 취미로 하면서 가끔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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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ida77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23 19:53 57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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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월급이 전부 내꺼(?)였을 총각때 베이핑을 시작했더라면..클론이 아닌 원본 무화기도 맘껏 지르고 모드기도 멋드러진거도 망설임 없이 사지 않았을까...ㅎㅎ그런데 와잎님 몰래 비자금 만들어서 소소하게 지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유부남들 힘내자고 한마디 적습니다 좋은저녁 되시구요~~^^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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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야옹써니님의 댓글

야옹써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입문얼마되지않아 연초값안드니
구박안하는 집사람에게 감사하고살아야겠네요ㅋ
아직 더산게없어서 그런지모르겠지만

문택님의 댓글

문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성인의 취미중에 건전한 축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돈을 써버리고 흔적이 남지 않는 종류도 아니니, 단순히 수집을 해도 꽤 좋은 컬렉션이 될수도 있지요 ㅎㅎㅎ
저도 취미로 즐기고 있는데, 꽤 만족중입니다 ^0^

연초시렁님의 댓글

연초시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공감되네요..
결혼 13년차라 저 총각때는 전담이 없었지만 그시절 지금처럼 베이핑문화가 있었다면 지금보다 팍팍 질렀을거 같네요.
지금은 와이프한테 월급갖다 주고 용돈 받는한도 내에서 지르고 있네요..ㅎㅎㅎ;;;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파챠브로님의 댓글

파챠브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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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월에 와이프한테 하달리 용돈으로 샀는데 비싼거 샀다고 등짝 맞고 10월에 코멧 용돈으로 좀 무리해서 사서 손가락 빨고 있으니 와이프가 왜 또 그런거 사서 불쌍하게 구냐고 또 등짝 맞음 ㅎㅎ

이맛에 결혼했어요 ㅎㅎㅎ 날 혼내주는게 너무 좋아~♡♡

파챠브로님의 댓글

파챠브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hyunida777저희부부가 하루에 같이 있을시간이 자기전까지 2시간밖에안되요.ㅠㅠ 일하는 시간이 서로 달라서 저녁도 같이 못먹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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