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자 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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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입문 1주일차
연초 생각은 전혀 안나네요....
사실 하루에 1갑 정도 ....였기에...
기기와 함께 산 액상이 어마어마 하게 빨리 달아서
10.17일날 담근 지화자를 참지 못하고 개봉 하여...
코일교체고 뭐고 일단 맛보자...
라는 생각으로 먹었는데 우와...!!!!!
대박!!! 사랑입니다!!! 100ml만 김장했는데 너무 맛나요
깡패쥬스로 100ml 추가 주문함... 사실 이미 니읍읍 베이스.. 주문했는데 ... 기다리기가
너무힘들어서...=ㅁ= 이베이프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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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임도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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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같은 경우 하루지나고
바로 겉절이로 먹는 편입니다^^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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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가성비 갑에 맛도 좋은 좋은 레시피죠 ㅎㅎ
개화자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
금능해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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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묵은 지화자는 또다른 세상입니다.
더 맛나기도 한데, 엄청 달아져요. 전 세달쯤 지나면 희석한다는... |
교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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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혼틈질문이에요! 지화자보다 개화자가 멘솔감이 센편인가요???? |
칠고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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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당개화자는 멘솔특유의 파스맛? 이 사라지고 과일의 향과 순수한 청량함이 느껴지는 맛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화자가 더 좋드라구요.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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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당개화자는 멘솔향이 빠지고 쿨링에이전트라는 청량제(멘솔향이 없고 단지 시원함만 줍니다.)가 들어있죠.
멘솔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리구요~ 개인적으로는 개화자를 좀더 선호하지만 정말 향료비율이 좋은 지화자도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
허니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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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 인가요 폐호흡인가요? |
Aus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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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군폐호흡이어요 ㅋㅋ 4:6 짜리로 알케미스트에서 구입!! 크으...바로 하나 더 질렀어여
진짜 이건...와우...말로 표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