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가장 후회되는 선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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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라 향료 더미(?)
김장 초보시절 어마어마한 종류/ 다량의 카펠라 향료를
아는분께 받았었는데..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여기저기 김장하는 지인들에게 뿌렸죠..
지금와서 생각하니 정말 미친짓..
시샤애플/국도 향료
-입호흡에 제대로 맛을 못붙였던 시절 우연찮게 향료를 적잖히 얻었었는데
100ml분량만 섞어 먹어보고 모두 주변에 나눔했었습니다.(반폐로 먹었었..)
최근 지인것 먹어보고..아 맛난다.. 하고 후회를 했지요..
역시 전담이란 알면 알수록 좋은것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_ㅠ
추천 1
댓글 9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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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라 그 비싼 향료를 !!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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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마치 지금 TPA향료 대하듯..
필요해요? 쓰세요~ -_ㅠ 지금은 머리에 총맞아서 안할짓이죠 ㅠㅠ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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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유 부자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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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딱 맞는 비유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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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펠라 향료 ㅜㅜ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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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귀한지도 모르고.....ㅠㅠ |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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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건가 봐요 ㅎㅎ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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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y카펠라향료들이랑 국도/시샤 향료들은 좀 비싼편이에요 ㅋㅋ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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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y가격이 2~3배 비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