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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동안 제가 만든 김장액상은 실패작이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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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8.61) 작성일 님이 2017년 10월 24일 22시 5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73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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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쟈스!!
오늘 드리퍼 입문했습니다.
맛없어서 못먹겠던 액상은 기분탓도 김장실패도 아니였습니다.

다 장비빨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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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샾kotetz샾님의 댓글

샾kotetz샾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3.121)
회원아이콘 @지혁이형하아...제가 처음에 드리퍼 드시는분들보고...아니 액상을 부어드실라고 그러나...했던...못된생각을 했었죠..ㅠㅠ

무튼....환영해용..@@

지혁이형님의 댓글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28)
회원아이콘 @곰탱이손음.. 폐호흡 액상 6개 만들어봤는데 탱크형에서 사용했을때 지화자, 블루부두 이거 두개는 성공했습니다.
나머지 디저트류가 다 느끼하고 맛없고 .. 토할거 같고 ..
근데 문제는 사과파이맛 이라는 갬빗에선 헤이즐넛? 향같은 느낌과 느끼한맛.. 마더스밀크에선 토할거 같은 요플레맛.. 그랜드 마스터는 바나나킥 맛이긴한데 구린맛;;
근데 드리퍼로 해보니 정말 사과파이 맛과 딸기+크림맛과 바나나에 강한 견과류향..
액상 만드는 사람들은 전부 테스트를 드리퍼에서만 해봤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ㅋㅋㅋ

지혁이형님의 댓글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28)
회원아이콘 @yoshiking그러게 말입니다... 전 입호흡 유저인데 말입니다.
애초에 드리퍼 구매 목적 자체가 집에있는 폐호흡 액상 처분용도였고 .. 그냥 맛보기용도로 구매한것 뿐인데 ...
지금도 잠못자고 액상 떨구고 먹고 앉았네요;;

지혁이형님의 댓글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회원아이콘 @곰탱이손탱크형에서 그렇게 느꼈던게 사라지기도 했어요..
근데 액상 자체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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