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저와 같은 문제로 검색하실분들을 위해 해결방안을 적어놓습니다**

코일은 같고 scottish wicking (스코티쉬 위킹)으로 탄맛이 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유튜브에 한번 검색해보시고 해보시면 액상유입이 훨씬 잘되네요~~ 

모르시는 것 있으면 쪽지주세요 ㅎㅎ 

만타 한 2주 넘게 써보고 있는데 희안하게 자꾸 코일이 너무 빨리 타구 하루도 채 안되서 목에 칼칼할 정도로 탄맛이 올라오네요.. 솜양도 조절해보고 했는데.. 자꾸 드라이한 맛이 나다가 탄맛이 나버립니다.. 예전에 헬릭서 쓸때도 그래서 방출했는데..원래 다들 그러시나요? 첨부된 사진은 리빌드한지 반나절 된거 인데 한 30번 정도 밖에 흡입 하지 않았는데.. 저렇게 코일이 까맣구 드라이하고 탄맛이 올라옵니다...액상유입이 잘 안되는 것 같은데.. 하루종일 세워놓다가 열어서 사진 찍은건데도 저렇게 솜이 충분히 젖어있지 않고 말라있네요 ㅎㅎ 저 같은 경험 혹시 없으신가요? 저도 만-멘하고 싶었는데 요즘 스므므만 물고있네요.. 차라리 바로 전 쓰던 아밋듀얼이 더 나은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