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에서 풀맛! 풀맛! 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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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피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4.39) 작성일 님이 2017년 10월 25일 23시 4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8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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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일주일째 블데헤 도저히 입맛에 안 맞아 국도를 따서 먹는데 으잉?? 한번도 맡아본적없는 풀향이 ㅠㅠ 이건 그랑토바코에서 나는 풀맛의 한 50%수준이라 그리 심하지는 않은데...
꼬랑내도 아니고 쇠맛도 아니고 웬풀맛이라니...ㅜㅜ
10%로 찐하게 담궈서 그런건지..리빌드 바로후엔 가끔 손맛이 남아서 그런경우도 있으니 낼 아침에는 풀맛안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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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건

지혁이형님의 댓글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28) 17-10-25 23:49

무시하고 참고 베이핑 하세요. 풀맛 가습 엄청 빠르게 옵니다. 풀맛 가습오고나면 좋습니다.

무시하고 참고 베이핑 하세요. 풀맛 가습 엄청 빠르게 옵니다. 풀맛 가습오고나면 좋습니다.

지혁이형님의 댓글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28) 17-10-25 23:52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1592458&sfl=wr_name%2C1&stx=%EC%A7%80%ED%98%81%EC%9D%B4%ED%98%95&sop=and 여기서 제가 적은 꽃향은 말씀하신 그 풀맛을 말하는 겁니다 ㅎㅎㅎ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1592458&sfl=wr_name%2C1&stx=%EC%A7%80%ED%98%81%EC%9D%B4%ED%98%95&sop=and 여기서 제가 적은 꽃향은 말씀하신 그 풀맛을 말하는 겁니다 ㅎㅎㅎ

크롬피쉬님의 댓글

└ 크롬피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4.39) 17-10-26 00:06

@지혁이형이향은 .....기존의 국도에서는 못맡아본 이번 김장의 국도에서 첨 맡아보는 ...그랑엑쥐 토바코에서 심하게 나던 향이에요...인생액상이다 좋아했는데 혼란에 빠졌습니다. 접때는 꽃향없었단 말입나다.!!!! 헌데 이게 숨넘김을 천천히 길게 목에 걸리게..하다보면 가끔 꼬랑내와의 중간 경계선의 향같기도하고 꽃향이 꼬랑내로 바뀌기도하고.. 기존에 향료 몇프로로 하셨나요?

이향은 .....기존의 국도에서는 못맡아본 이번 김장의 국도에서 첨 맡아보는 ...그랑엑쥐 토바코에서 심하게 나던 향이에요...인생액상이다 좋아했는데 혼란에 빠졌습니다. 접때는 꽃향없었단 말입나다.!!!! 헌데 이게 숨넘김을 천천히 길게 목에 걸리게..하다보면 가끔 꼬랑내와의 중간 경계선의 향같기도하고 꽃향이 꼬랑내로 바뀌기도하고.. 기존에 향료 몇프로로 하셨나요?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28) 17-10-26 00:23

@크롬피쉬전 8%까지만 합니다 ㅎㅎㅎ

전 8%까지만 합니다 ㅎㅎㅎ

크롬피쉬님의 댓글

└ 크롬피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4.39) 17-10-26 00:29

@지혁이형흠... 다시 8로 가야 할지... 아침을 기약하겠습니다^^

흠... 다시 8로 가야 할지... 아침을 기약하겠습니다^^

MetalGod님의 댓글

MetalGo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43.180) 17-10-26 00:31

눅눅하게 썩은나무향이 난다고 해서 포기했던 향료였는데... 궁금하긴하네요 블데초는 잘먹고있는데 도전해볼만합니까? ㅋㅋ

눅눅하게 썩은나무향이 난다고 해서 포기했던 향료였는데... 궁금하긴하네요 블데초는 잘먹고있는데 도전해볼만합니까? ㅋㅋ

jfly님의 댓글

jfl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2.71) 17-10-26 00:41

풀 맛이라 ㅎㅎㅎㅎ 무슨맛인지 ㅎㅎㅎ 근데 화장품 냄새는 정말 싫더라구요 ㅎㅎ

풀 맛이라 ㅎㅎㅎㅎ 무슨맛인지 ㅎㅎㅎ 근데 화장품 냄새는 정말 싫더라구요 ㅎㅎ

beta님의 댓글

bet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5.228) 17-10-26 00:47

아니 꽃과 풀은 냄새가 완전 다른거 아닌가요?

아니 꽃과 풀은 냄새가 완전 다른거 아닌가요?

리노님의 댓글

리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7.141) 17-10-26 01:00

그 풀맛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ㅎㅎ 원래 꽃 풀 허브 이런향 나요.... ㅎ

그 풀맛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ㅎㅎ 원래 꽃 풀 허브 이런향 나요.... ㅎ

리노님의 댓글

└ 리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7.141) 17-10-26 01:00

@MetalGod블데초보단 훨씬 나이브합니다(제기준)

블데초보단 훨씬 나이브합니다(제기준)

크롬피쉬님의 댓글

└ 크롬피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118) 17-10-26 08:48

@MetalGod눅눅한 썩은 나무향 계얄은 분명히 아니고 드라이한 연초 + 약간의 꼬릿함...연초계열 증 가장 연초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눅눅한 썩은 나무향 계얄은 분명히 아니고 드라이한 연초 + 약간의 꼬릿함...연초계열 증 가장 연초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크롬피쉬님의 댓글

└ 크롬피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118) 17-10-26 08:50

@jfly플향도 아니고 꽃향도 아니고 꿈속에서 맡아본 대마초향과 아주 유사합니다. ㅎㅎ

플향도 아니고 꽃향도 아니고 꿈속에서 맡아본 대마초향과 아주 유사합니다. ㅎㅎ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17-10-26 09:09

@beta풀냄새가 더 가깝습니다 ㅎㅎㅎ

풀냄새가 더 가깝습니다 ㅎㅎㅎ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17-10-26 09:10

@jfly국도 원액으로 김장했을땐 인공적인 냄새나 화학냄새, 화장품냄새 같은게 전혀 안나요 ㅎㅎ 일반 프리믹스나 다른 김장하고 다르게 정말 안납니다. 근데 풀맛은 진짜 그 생각하시는 풀맛 맞습니다 ㅋㅋㅋ 잡초한웅큼 촤악!! 잡아뜯었을때 그 냄새의 맛

국도 원액으로 김장했을땐 인공적인 냄새나 화학냄새, 화장품냄새 같은게 전혀 안나요 ㅎㅎ 일반 프리믹스나 다른 김장하고 다르게 정말 안납니다. 근데 풀맛은 진짜 그 생각하시는 풀맛 맞습니다 ㅋㅋㅋ 잡초한웅큼 촤악!! 잡아뜯었을때 그 냄새의 맛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38.177) 17-10-26 09:42

숙성을 좀더 시켜 보시고 !! 전 숙성 된거 받아 먹어서 그런지 풀맛은 못 느 껐어욥

숙성을 좀더 시켜 보시고 !! 전 숙성 된거 받아 먹어서 그런지 풀맛은 못 느 껐어욥

크롬피쉬님의 댓글

└ 크롬피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118) 17-10-26 09:44

@지혁이형풀꽃향기요 ㅋㅋ

풀꽃향기요 ㅋㅋ

크롬피쉬님의 댓글

└ 크롬피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118) 17-10-26 09:44

@리노그럼 그랑토바코를 추천하겠습니다 !!!!

그럼 그랑토바코를 추천하겠습니다 !!!!

크롬피쉬님의 댓글

└ 크롬피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118) 17-10-26 09:46

@세타지난번에 1일차부터 매일 매일 한달되서 한통 비울때까지 피웠는데 풀맛은 없었거든요.. 요상합니다 ^^;;

지난번에 1일차부터 매일 매일 한달되서 한통 비울때까지 피웠는데 풀맛은 없었거든요.. 요상합니다 ^^;;

크롬피쉬님의 댓글

└ 크롬피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118) 17-10-26 10:09

@지혁이형하룻밤 넘기기 풀향이 많이 죽었네요. 역시 국도는 쵝오입니다.!!!

하룻밤 넘기기 풀향이 많이 죽었네요. 역시 국도는 쵝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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