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껴둔 마지막? 향료를 털어서
VG 6 : PG 4로 입호흡 액상을 100미리
만들었습니다.
첨으루 입호흡에 희석이 6으루 하고 쒜킥~
오늘 출근함서 30미리 소분해가서 뿜뿜뿜
흡연실서 나눠먹고(그놈&그눔) 적당히???
오르는 희석이뿜^_______^ 좋았습니다!
집에와서 정리하다 보니 놀고? 있는 유니콘
공병이 보여서 소분해? 놓을까 ㅡㅡㅋ 하여
옮겨담고..가만..이병 냄세가 흠?? 아..썹제로
다시 옮기자...
그리하여 원통으로 트렌스중...하아.....
이눔에 조급증....찔찔찔 들어가는거 보다가
숨넘어 갈거같아....아무 생각없이 쫘아아악!!!
그다음은 알것쥬....유니콘공병 뚜껑이 뽕! ㅠ
소릴 내면서 액상이 터져나왔고ㅠㅠ 그걸 멍~
하니 보다가 흐르는 액상을 어찌 안떨군다 ㅠ
한다꼬 반사적?으로...원통액상통을 바닥으로
내릴려다.....허허허....침대에.....ㅠㅠ
마눌님 헌티 x맞듯 맞고ㅠㅠ 지금 수습중.....
지금 침대선...코코넛 향이...마눌님 애들방으루
가뿔고(오~~예) 이불은 세탁기에...커버도....
침대매트리스에 스며든건 에휴....어찌할 방법이
엄네유....힝...ㅠ
그나저나....다쏟아 버리서...액상이...아침에 소분
해간거 10미리...아놔....오프 매장이라도 슬쩍?
가봐야 것습니다...헐...
초보님들(저포함) 너무 무리허게 액상통 쥐짜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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