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회사에서 액상 제조
본문
집에선 할 수 없으니.. 회사에서..
주사기 들고 레시피 보면서 용량 맞추고..
흔히 말하는 마약상이 된 느낌이네요. 아무도 없는 회사에서 ㅋㅋ..ㅋㅋㅋ
요것들 중탕 1~2시간 하고 중간중간 교반좀 해주고 난 다음에
기포 다 빠지면 빨리 먹어봐야겠네요.
맛있길 빕니다!!!!
맛없으면 친구줘보고 그래도 맛없으면 내다 버려야겠군여 하하
주사기 들고 레시피 보면서 용량 맞추고..
흔히 말하는 마약상이 된 느낌이네요. 아무도 없는 회사에서 ㅋㅋ..ㅋㅋㅋ
요것들 중탕 1~2시간 하고 중간중간 교반좀 해주고 난 다음에
기포 다 빠지면 빨리 먹어봐야겠네요.
맛있길 빕니다!!!!
맛없으면 친구줘보고 그래도 맛없으면 내다 버려야겠군여 하하
추천 0
댓글 4건
봉순사랑님의 댓글

|
여친 봉순이가 뽕쟁이라 그래요 저보구 ㅜㅡㅜ |
러스님의 댓글

|
@봉순사랑저도 주변인들이 그래요..ㅠㅠ |
연초가먼가영님의 댓글

|
@봉순사랑그럴땐 무화기에 액상주입하면서 씨익 웃어주시면 완벽합니다 |
도벨만님의 댓글

|
ㅎㅎㅎ 하이젠버그의 기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