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t a Nut 겉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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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0ml 김장하고 두어번 중탕/교반을 거친 후 30ml 소분해서 먹어봤습니다.(읍읍1mg)
PB시리얼과는 약간 느낌이 다르고 클랩튼 크런치랑 비슷한 느낌인데
다른점은 헤즐넛향이 고소하게 올라오고 바바리안크림과 어울어지네요.
아직 숙성을 더 해봐야 겠지만 제 생각엔 크게 변화될것 같진 않네요.
부담없이 먹기에 충분한 레시피라 생각합니다.
제가 막입인지는 모르겠지만 헤즐넛/바바리안크림은 TPA것과
크게 다른점은 못느끼겠네요, 가성비 원하시는 분들은
TPA향료로 바꿔서 담구셔도 큰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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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마리한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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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겉절이 괜찮나유? 25일날 맹글어서 숙성중인데..ㅎㅎ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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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한화원본레시피 설명보니 어두운 캐비넷에 3일 숙성하고 먹어라
적혀있어서 일단 맛부터 보긴했습니다 ㅎㅎ 숙성되면 더 맛은 있을거 같은데 아주 큰 변화까지는..글쎄요.. 제 느낌은 그렇습니다 ㅋㅋ |
마리한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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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이따가 함 먹어봐야겠군요..ㅎㅎ |
교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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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옹오 ㄱ다음엔 저도~! 감사합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