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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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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26 14:16 48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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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받고 액상을 여러 종류 시연할 수 있는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어떤분의 말을 보고...

정말 저런 샵을 차리면 어떨까..

입장시에 신분증 검사도 하고...

무니코틴 액상으로 좌악 구비해놓고..

너무 많이 시연할경우를 대비해 액상 시연개수, 횟수별로 입장료에 차등을 두고..

약간의 수고비를 받고서 액상 구매대행도 해주고... 이런 매장...?

허가가 안나려나요?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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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beta님의 댓글

bet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바코드 팔찌 차고 들어가서 시연할때 바코드로 기록하구 나올때 계산하는것두 좋을거 같아요^^
회전 초밥집처럼 액상마다 가격도 차등을 두고 ㅎㅎ

마이무님의 댓글

마이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맛깔나는전담모든 액상 다 시연가능한가요??
제가 생각하는건...음.. 고객과의 소통도 하고!
이 액상 먹어보고싶다 가져와달라! 하면 들여오고 이런..
그리고 돈을 내고 시연하는거니 눈치 볼 필요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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