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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딸자랑 하는 분에게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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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31 10:53 75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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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마비노기 영웅전 이라는 게임의 "카록" 이라는 밥샵모티브 캐릭터 입니다 ㅋㅋㅋ
주말에 승리포즈로 켜놓고 딴짓 하고 있는데 딸내미가 앞에서 저러고 있네요 ...ㅋㅋㅋ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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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배고푼디님의 댓글

배고푼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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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합니다!

그래도 넘 귀엽네요 ㅎ_ㅎ

제 딸은 미운 4살이지만 가끔 달려와서 기습뽀뽀 해주는 덕에 매일매일 저의 활력소가 되어줍니다!ㅎ

밋첼님의 댓글

밋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집에선 애들 때문에 게임을 못.. 아니 안하다보니 게임을 하실 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ㅠㅠ
다행히 저도 딸이 있으니 그건 부럽지 않습니다.ㅎㅎㅎ

지혁이형님의 댓글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밋첼훗.. 제가 하는 이 게임에서는 마을에 하루종일 서있기만 한 사람들을 보고 "석상"이라고 부릅니다.
전 이게임의 대표석상으로 유명합니다+_+ㅋ...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켜놓기만 하는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혁이형님의 댓글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크롬피쉬전 어릴적부터 아들을 꼭 갖고 싶었고 .. 같이 목욕탕 가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
지금은 아들도 있긴한데 ... 에휴.. 딸만 이뻐라 하니 와이프가 .. 그렇게 아들 갖고싶다더니 왜 딸만 붙들고있냐고 잔소리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푼디님의 댓글

배고푼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철판때기맞습니다 갑오년 말띠!

제 딸이 그래서 그렇게 뛰어 다녔나보군요...ㅠ_ㅠ

무슨 아들 키우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ㅎㅎ

지혁이형님의 댓글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타14년7월생이에요 ㅋㅋㅋ
요새 대화를 좀 길게 하는데 말하는게 너무 웃겨서 자꾸 안아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프온달님의 댓글

베이프온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 부럽습니다.
11년 전엔 제 아이도 저랬는데.....
지금은 다가오면 겁부터 납니다.

"너 아빠를 어떻게 생각하니?"
".... 음 ATM? 헤헤 아빠~ "

지혁이형님의 댓글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베이프온달어이쿠 어르신...ㅋㅋㅋ
저도 10년뒤쯤엔 ATM이 되는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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