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자 겉절이로 먹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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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인데도 향이 괜찬ㄹ네요?
약간 시트러스한 향도 있고.. 과일향 같긴 한데 익숙한 과일향은 아니고 열대과일 특유의 그런 향인것 같은데 맞나요?
겉절이로는 중후한 맛보다 과일류가 좋은것 같네요.. 오늘 막 섞어서 트라이베카 피다가 느끼해서 지화자 피는데 힐링되는 느낌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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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폴리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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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복숭아 맛이 나더라구욯ㅎ굉장히 맛있어요!! |
뭐하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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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화자는 겉절이가 더좋더라고요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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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는 참 좋은 레시피같아요.
겉절이도 괜찮고 익으면 익을수록 맛나죠. |
입문예저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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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딸기맛이강하던데 |
빛의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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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복숭아가 지배적이고 익을수록 끈적이고 달짝 지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