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술상..
본문
텀블러에 얼음을 가득 채운 보드카.
바삭하게 구운 해쉬브라운.
캐첩과 머스터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루베리 머핀..
오늘을 마감하는 한잔..
바삭하게 구운 해쉬브라운.
캐첩과 머스터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루베리 머핀..
오늘을 마감하는 한잔..
추천 3
댓글 25건
곰탱이손님의 댓글

|
|
음취키님의 댓글

![]() |
|
봉순사랑님의 댓글

|
오오... 완벽한 하루의 마무리 |
beta님의 댓글

![]() |
보...드카 텀블러 처음 봅니다 ㅎ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
@곰탱이손국물안주가 아쉽..ㅠㅠ
오뎅을 사 뒀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
@음취키개인적으로 좋아 하는것들이서 맛이 있긴 합니다..^^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
@봉순사랑10월의 마지막날이라 갑자기 급 센치해저서 급 술상 차렸네요..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
@beta집에서 먹는 술을 소주에서 보드카로 바꾼이후 잔에서 텀블러로 바꿨습니다..
한잔 두잔 대신 한텀블러 두텀블러.. 보드카 두 텀블러 마시면 위험 합니다..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
|
jfly님의 댓글

|
해쉬 브라운은 감자 인가요? 해쉬 포테토라고 파는 거 맞쥬? |
곰탱이손님의 댓글

|
@지골레이드머스타드를 홀그레인으로 바꾸면 그거도 괜찮더라구요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
@곰탱이손지금 먹고 있는거 다 먹고 저도 한번 도전..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
@쿠틴성애자방금 다 먹었..ㅠㅠ
혼술은 빠름 빠름..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
@jfly네 ..감자를 잘게 부수어서 판 형태로 만든겁니다..
영국에서 튀겨서 먹긴 하죠.. 국내 프랜차이즈에서 버거에 넣거나 하구요.. 걍 편하게 으깬감자 튀김 패티라고 보시면 될듯.. |
지혁이형님의 댓글

|
독한술은 역시 느끼한 안주와 먹어야 제맛.. 해쉬브라운 맛있겠네요 ㅎㅎㅎ |
지혁이형님의 댓글

|
@jfly왜 그 맥도날드 가면 맥모닝에 항상 포함되는 메뉴요 ㅋㅋㅋ |
프로기기님의 댓글

|
캬....항상 술 뒤엔 탄수화물 섭취가 필수죠 저도 항상 술 먹고 나면 못해도 컵라면 하나는 먹고 잡니다 ㅎ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
@지혁이형요즘 맥모닝에도 들어가나요??
매모닝은 번과 치즈와 달걀의 조함이.. 거기에 해쉬브라운이 들어가면...완소텀의 완성..^^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
@지혁이형독해도 텀블러에 얼음 가득 채워서 마시니까 소주랑 또이또이..
감자는 사랑입니다..^^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
@프로기기집에 라면이 똑....떨어저서..ㅠㅠ
탄수화물은 위대합니다..^^ |
사랑의몽둥이♥님의 댓글

|
해쉬브라운 너무 좋아해서 1키로씩 사서 먹는데
저도 급 땡기네요 ㅎㅎ |
프로기기님의 댓글

|
@지골레이드맞아요 탄수화물을 먹었냐 안먹었냐가 다음날 숙취를 결정하더라구요 ㅋㅋㅋ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
@사랑의몽둥이♥튀김기와 에어 프라이어가 없어서 대안으로 선택한 해쉬브라운..
프라이팬만 있으면 되니까 완소 아이템이 되었네요.. |
세타님의 댓글

|
와 이런 멋진 술상이....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
@세타부끄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