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딸자랑 하는 분에게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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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9.72) 작성일 님이 2017년 10월 31일 10시 5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2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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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마비노기 영웅전 이라는 게임의 "카록" 이라는 밥샵모티브 캐릭터 입니다 ㅋㅋㅋ
주말에 승리포즈로 켜놓고 딴짓 하고 있는데 딸내미가 앞에서 저러고 있네요 ...ㅋㅋㅋ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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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건

배고푼디님의 댓글

배고푼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6.4) 17-10-31 10:56

너무 야합니다! 그래도 넘 귀엽네요 ㅎ_ㅎ 제 딸은 미운 4살이지만 가끔 달려와서 기습뽀뽀 해주는 덕에 매일매일 저의 활력소가 되어줍니다!ㅎ

너무 야합니다! 그래도 넘 귀엽네요 ㅎ_ㅎ 제 딸은 미운 4살이지만 가끔 달려와서 기습뽀뽀 해주는 덕에 매일매일 저의 활력소가 되어줍니다!ㅎ

밋첼님의 댓글

밋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9) 17-10-31 10:59

집에선 애들 때문에 게임을 못.. 아니 안하다보니 게임을 하실 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ㅠㅠ 다행히 저도 딸이 있으니 그건 부럽지 않습니다.ㅎㅎㅎ

집에선 애들 때문에 게임을 못.. 아니 안하다보니 게임을 하실 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ㅠㅠ 다행히 저도 딸이 있으니 그건 부럽지 않습니다.ㅎㅎㅎ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17-10-31 11:01

@배고푼디흐흐+_+ 천방지축 말띠군요 ㅋㅋ 제딸도 말띠 ㅋㅋㅋ

흐흐+_+ 천방지축 말띠군요 ㅋㅋ 제딸도 말띠 ㅋㅋㅋ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17-10-31 11:01

@밋첼훗.. 제가 하는 이 게임에서는 마을에 하루종일 서있기만 한 사람들을 보고 "석상"이라고 부릅니다. 전 이게임의 대표석상으로 유명합니다+_+ㅋ...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켜놓기만 하는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훗.. 제가 하는 이 게임에서는 마을에 하루종일 서있기만 한 사람들을 보고 "석상"이라고 부릅니다. 전 이게임의 대표석상으로 유명합니다+_+ㅋ...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켜놓기만 하는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롬피쉬님의 댓글

크롬피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226) 17-10-31 11:06

딸이 귀엽죠 헤헤

딸이 귀엽죠 헤헤

철판때기님의 댓글

└ 철판때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9.79) 17-10-31 11:07

@지혁이형제딸도 청말띠 4살입니다 ㅎㅎㅎㅎㅎ

제딸도 청말띠 4살입니다 ㅎㅎㅎㅎㅎ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17-10-31 11:12

@철판때기오 청마+_+.. 맞습니다... 너무 날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청마+_+.. 맞습니다... 너무 날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17-10-31 11:13

@크롬피쉬전 어릴적부터 아들을 꼭 갖고 싶었고 .. 같이 목욕탕 가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 지금은 아들도 있긴한데 ... 에휴.. 딸만 이뻐라 하니 와이프가 .. 그렇게 아들 갖고싶다더니 왜 딸만 붙들고있냐고 잔소리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어릴적부터 아들을 꼭 갖고 싶었고 .. 같이 목욕탕 가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 지금은 아들도 있긴한데 ... 에휴.. 딸만 이뻐라 하니 와이프가 .. 그렇게 아들 갖고싶다더니 왜 딸만 붙들고있냐고 잔소리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호야호님의 댓글

야야호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50) 17-10-31 11:13

ㅎㅎㅎ 귀여워...^^ 뒤돌아 웃는게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귀여워...^^ 뒤돌아 웃는게 너무 이쁘네요....

MAXIMUMS님의 댓글

MAXIMUM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8.194) 17-10-31 11:39

오우 우리딸도 14년생!!! 딸은 추천

오우 우리딸도 14년생!!! 딸은 추천

갈릭스님의 댓글

갈릭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62) 17-10-31 11:44

완전 비타민같네요 부럽습니다

완전 비타민같네요 부럽습니다

배고푼디님의 댓글

└ 배고푼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6.4) 17-10-31 12:07

@철판때기맞습니다 갑오년 말띠! 제 딸이 그래서 그렇게 뛰어 다녔나보군요...ㅠ_ㅠ 무슨 아들 키우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ㅎㅎ

맞습니다 갑오년 말띠! 제 딸이 그래서 그렇게 뛰어 다녔나보군요...ㅠ_ㅠ 무슨 아들 키우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ㅎㅎ

철판때기님의 댓글

└ 철판때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9.79) 17-10-31 12:50

@배고푼디딸1 아들1 이렇게 있는데 아들보다 딸이 더 날뜁니다 ㅠ

딸1 아들1 이렇게 있는데 아들보다 딸이 더 날뜁니다 ㅠ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17-10-31 13:00

@MAXIMUMS14년생 이쁜 4살!!!

14년생 이쁜 4살!!!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17-10-31 13:00

@야야호야호언제나 유쾌하고 신나는 딸내미 입니다 ㅋㅋㅋ 저를 꼭닮았나봐요 -,.-;

언제나 유쾌하고 신나는 딸내미 입니다 ㅋㅋㅋ 저를 꼭닮았나봐요 -,.-;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17-10-31 13:01

@갈릭스엄청난 활력소 입니다+_+ㅋ

엄청난 활력소 입니다+_+ㅋ

삐꾸싱가님의 댓글

삐꾸싱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0.92) 17-10-31 13:04

귀요미

귀요미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17-10-31 13:18

@삐꾸싱가+_+

+_+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49.32) 17-10-31 13:32

와!! 몇개얼이예욥 +_+ 너무너무 이쁩니다 다인이 는 상대도 안되!!

와!! 몇개얼이예욥 +_+ 너무너무 이쁩니다 다인이 는 상대도 안되!!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17-10-31 13:34

@세타14년7월생이에요 ㅋㅋㅋ 요새 대화를 좀 길게 하는데 말하는게 너무 웃겨서 자꾸 안아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년7월생이에요 ㅋㅋㅋ 요새 대화를 좀 길게 하는데 말하는게 너무 웃겨서 자꾸 안아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타님의 댓글

└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49.32) 17-10-31 13:40

@지혁이형와 너무 너무 이쁩니당 +_+ 다인이 언니네요 !!

와 너무 너무 이쁩니당 +_+ 다인이 언니네요 !!

하율대디님의 댓글

하율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5.54) 17-10-31 13:41

딸없는사람은 서러워서 살겠습니꽈 ㅠㅠㅠㅠ

딸없는사람은 서러워서 살겠습니꽈 ㅠㅠㅠㅠ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17-10-31 13:56

@하율대디만드는건 어렵지 않잖아요+_+... 키우는...게 ...ㅠ_ㅠ

만드는건 어렵지 않잖아요+_+... 키우는...게 ...ㅠ_ㅠ

베이프온달님의 댓글

베이프온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41.229) 17-10-31 20:07

아 부럽습니다. 11년 전엔 제 아이도 저랬는데..... 지금은 다가오면 겁부터 납니다. "너 아빠를 어떻게 생각하니?" ".... 음 ATM? 헤헤 아빠~ "

아 부럽습니다. 11년 전엔 제 아이도 저랬는데..... 지금은 다가오면 겁부터 납니다. "너 아빠를 어떻게 생각하니?" ".... 음 ATM? 헤헤 아빠~ "

하율대디님의 댓글

└ 하율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53.23) 17-10-31 22:09

@지혁이형아들만 둘될까봐.... 무서워서 .. ㅠㅠ

아들만 둘될까봐.... 무서워서 .. ㅠㅠ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28) 17-10-31 23:01

@하율대디앙대요 ㅠ_ㅠ

앙대요 ㅠ_ㅠ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28) 17-10-31 23:02

@베이프온달어이쿠 어르신...ㅋㅋㅋ 저도 10년뒤쯤엔 ATM이 되는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수해야지...-,.-

어이쿠 어르신...ㅋㅋㅋ 저도 10년뒤쯤엔 ATM이 되는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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