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글 읽다보면 배우는 것도 많고, 메모할 것도 많고...

때론 성지순례(!!) 글도 있고..

아~ 일단 나가서 베이핑 좀 하고 오고 싶은데...

흡연장 까지 최소 10분을 걸어야 하고...

양치도 해야하고...

업무 요청도 있고..

니코틴 없이 폐호흡용 액상 사용하시는 분이 있는지 궁금한데.. 심심하더라도 할만 하지 않을까? 혼자 생각도 해보고...

어제 블루드래곤(무니코 VG 16ml 에 액상 4ml) 섞어서 20미리 만들어 놓은건 과연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액상 어떤게 맛이 있는 걸까, 크오크가 진리라는데 어떻게 맛좀 보지? 일단 질러야하나? 싶기도 하고...

궁금한 건 너무도 많은데... 질문하려면 한두개가 아니고... ㅎㅎㅎㅎㅎ

결론은 자게는 즐겁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_._) 꾸벅

그리고....

혹시... 

그림자 분신술 할 줄 아는 분 있으시면 전수좀 부탁드립니다. 넙죽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