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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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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03 04:41 45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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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세달 전 추천 할때는 그거 필빠에 담배나 피지 무슨~
하며 비아냥 거렸는데 두달째 엄청 질러대고 있습니다.
담배 냄새 안나니 와이프도 4살 아들도 너무 좋아하네요.
진작에 했어야 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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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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