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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교육을 받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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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4 22:06 43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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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 급식 문제나

그외 학교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이 이슈되고 개선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합니다. 아 물론 개선되어가는 건 너무 좋고요.

그냥 제가 받은 교육의 질이 얼마나 쓰레기였나 싶어서요 ㅋㅋㅋ

저 막 선생한테 레알 풀스윙 따귀맞고 별 보이고 그랬는데...

넘 머리가 아파서 조퇴하겠다니까 썩은 얼굴로 "가봐"라길래

갔더니 담날 "내가 교실로 가랬지 언제 집에 가랬냐"며 풀스윙 씨발롬...


중학교는 도시락이었고 고등학교는 급식이었는데

넘 맛없어서 신청 안 하고 근처 밥집에서 먹고

밥집 이모랑 요래요래해서 비밀공간에서......

식후땡도 하고(이모, 비밀공간 하니 말쭉거리잔혹사 떠올리신 분 반성하세요 ㅋㅋㅋ)

그랬더니 교장실로 부르길래 아 학생의견 반영하나보다....

해서 갔더니 교장새끼 일성이 "맛이 없냐? 다른 애들은 다 먹는데 니 혀는 금으로 돼 있냐?" ㅋㅋㅋㅋ

교직자의 저딴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서 저 같은 인성 바닥을 만들어냈단 말씀!

근데 참 좋은 선생님도 몇 분 계셨죠. 그분들 공통점이 절대 성적으로 매드는 일은 없었고

공부 외의 다른 것에 관심을 보이면 철저하게 지원해주시고

나중에 머리 크고 안 건데 그분들은 다 전교조 소속이더라고요.

그뒤로 뉴스에서 전교조 쓰레기 취급할 때마다 또 개가 짖는구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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