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면서 진심으로 욕을 날렷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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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카톡으로 밥먹고있는대 밥먹자고 문자를 보냅니다...
지금밥먹고있는 식당 위치알려주고 이리로오라고하니..
사실은 자기가 지금 서울인대..너 낚아볼려고 문자한거랍니다...
이XX자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뒤져라!!!!!
추천 2
댓글 3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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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칼은 빛나고 내손은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너에게 복수하고 낚시엔 낚시로 되갚으니 주여 나를 그대 성인 가운데 세우소서 아멘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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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속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줄 것을!!!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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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다레다토 오못테이야가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