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으로 읍읍이가 적게 담궈서인지 밋밋하기만 해서 

폐호흡으로 먹어보니 정말 맛있네요 ㅋㅋㅋㅋ

하이네 5:5 프리베이스에 향료 넣은거라 3:7 이 되어 버려서 점도가 낮아서 

평소 어떻게 빌드해도 탄맛을 피할수 없던 플럭스를 3개월 만에 꺼내서 조합해보니 

유입이 겁나 잘되어서 탄맛도 없고 연타도 좋네요

흡압도 제법 맘에 들구요 ㅎㅎ

지화자는 사람들이 왜 추천을 안했을까 싶을정도로 정말 맛나네요

아마도 당연히 기본소장액상이라 생각해서 인지 추천을 안해 주신거 같네요  

지화자는 정말 지화자네요 (디알표)

지화자를 버서커에 넣어보니 상쾌함은 좀 뭉개 지지만 나름 달고 맛있고 

Q14에 1.2옴 코일로 먹으니 상쾌하고 달콤하네요 

토르크는 음... 버릴까 생각중이다가 좀더 숙성해보기로...

아니다 싶으면 다른 향료좀 더 넣어보든가 해야겠네요 ㅋㅋ 

카미삼 빨대현상이 잦아서 봉인중인데.. 맛표현이 선명해서 그걸로 한번 먹어볼까 생각하다가도 귀찬네요...ㅎㅎ

저 읍읍으로는 토르크는 영 아니다 싶네요

블데초랑 캐슬롱은 얼마나 숙성해야 좋을까요 ? 

강한 재털이향이 궁금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