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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04 10:50 61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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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베이스에 김장을 한 6통을 해놓고 차근차근 먹고 있는데 이상하게 뭘 먹어도 칼칼하네요... 니읍이 강하게 들어가는건지... 한입 두입 먹다보면 무뎌져서인지 덜 칼칼하긴 한데 확실히 항상 칼칼합니다. 기성액상 3미리는 부드럽게 잘 먹는 편인데...

다른 분들도 이런 느낌 받으신 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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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슈괴님의 댓글

슈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헉 저만그런게 아니네요 2주전에 담근거 어제부터먹는데 저번에 하이네 베이스랑 다르게 이번버는 우지 칼칼하네요
이번에 10통담궈서 조금씩 다먹어 봣는데 날이 쌀쌀해서 교반이 덜되서 그런가 생각했네요

유댑님의 댓글

유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슈괴저는 날 쌀쌀해지기 전에 담가둔건데 그런거 보면 교반 때문은 아닌것같아요 ㅠㅠ 저거 다 먹을때 까지는 참고 먹어야할듯 싶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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