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 하면서 맨날 후회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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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4 16:57 688읽음본문
커뮤니티, 동호회, 카페 등에서
일명 가장 "HOT"하다는 액상과 기기 소개글이나 자랑글을 보면
"헐... 이건 바로 구매각이다" 하고 구입하곤합니다
물건이 오기전까지 섀도우 복싱하며 이렇겠지 저렇겠지 한걸 개봉해보면
80%이상 맞지않는다는 경험을 거의 4년동안 계속 밟고 있는 저의 고질적 전철인데요
특히 기기는 제가 잘 팔지 않고 모으는 성향이라 그렇다 치는데
액상은 하...이걸 커뮤니티 등에 맛있다고 할 수도없고
남들 YES할때 혼자 NO라고 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즐토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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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에스5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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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액상은사람입맛마다차이가많은거같아요ㅎ |
실버마운틴워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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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무난한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 성격은 까탈스럽지만 입맛만은 무난해서...다행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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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야 내가 익숙해지면 되는데 액상은 그게 안되더라구요..그래서 저한테 맛없는거면 내취향은 아니다라고 얘기 합니다.결론은 브갓 엘리트200 구데기!.........?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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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더의 길
너무나 멀고 험난한 길 |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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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보....이지만.
전 제주장을 좀 하는 편 입니다. 어짜피 제가 느끼는 걸 말 하는 거니까요.. 타인도 자신의 느낌을 말하는 것 일뿐.. 정답은 없다고생각 해요. 세상 모든 사람이 자신과 다름을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죠 ㅎㅎ |
MetalG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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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뷰, 해외영상리뷰 자세히보면 단점이 확연히 보이는데도 충동구매로 이어지는경우가 있죠.. 저도그랬구요
단점을 상쇄할만한 장점이 더많은지 구매전에 판단을 해야되는데 맘처럼 잘 안되긴하죠.. |
정대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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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안해주는것도 구입하게 되더라구요 ㅠ ㅠ 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