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땐 이걸 어떻게 피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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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fath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2-09 22:01 898읽음본문
고인물들께선 아시는 프수사의 액상들 사진이 하드 한구석에 있네요.
그런데 니코틴 함량이 ㅎㄷㄷ합니다.
심지어 합성도 아니고 줄기였었는데 말이죠.
그리고보니 예전엔 니코틴 옵션을 32mg까지 봤었는데... 먹다가 목구멍이 바작바작 타 들어갔을 듯...
추천 1

댓글 19건
금연왕스모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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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가 나 건들지 마세요 하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32mg이면.. 두세번이면 핑 돌겠는데요. (병에 있는것도 18mg네요) |
MK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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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왕스모킹그러게요. 요즘은 9.9퓨어니코로 먹어도 목이 아픈데...
합성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 듯요. ㅎ |
그니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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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같은거 아닐까요?ㅎㅎㅎㅎ 점점 낮은 도수에 적응되가는ㅋㅋㅋ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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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1453때 18mg썼어요!
가끔 타격감 원라시는 분들이 20mg쓰시던데 32mg는 ㄷㄷㄷ.. |
MK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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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그니ㅋㅋㅋ 비유가 적절....
적응의 동물이 맞나 봅니다. ㅎㅎ |
MK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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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요즘 합성기준 9.9가 적응되서 그런지 딱 맞던데... 줄기18mg면 어우... ㅋㅋ
하드코어 유저셨군요. ㅎㅎ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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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푸수사 저도 예전에 많이주문했던
저는 24미리로주로 주문했었던거같은데 울트라멘솔이었나 그걸제일 많이먹었던기억이 ㅎㅎ |
보나베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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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니코틴 따로 넣어 줄 때 20-25 농도로 피웠던거 같아요 ㅎㅎ 요즘 입호흡 9.9로는 아무 느낌도 못 받네요 ㅠ 니코뽕은 예전이 그립습니다… |
MK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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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I24mg....... 건조할 때 연타 먹으면 목구멍 찢어질 듯... ㅜㅜ
그리고 보니 울트라멘솔이 있었죠.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프수사액상 중에 바베큐맛 액상도 있었던 것도요. 아니 왠 바베큐... ㅋㅋ |
MK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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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베띠납득할 수 밖에 없는 수치군요. 20이상 드셨는데 합성9.9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니겠죠.. ㅎ
하드코어 인정합니다. ㅎㅎ |
베이프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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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수사 추억이 돋는 단어네요 예전에는 전부 프수사에서 구매했던 기억이 지금은....
그때는 미국에서 수제비누 만들던 사람들이 액상 많이 만들었던 기억이... |
MK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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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푸우무려 12년전 사진입니다. ㅎㅎ
저도 기억이 새록새록... |
베이프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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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father그때시절 프로베리 끝판왕이였죠 기기 이름도 기억안나서 이베이프 포게 끝자락까지 찿아봤네요
참.... 세월이 야속하네요 |
MK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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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푸우네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으니까요.
과거에 곰곰푸우라는 닉을 네이버카페에서 쓰지 않으셨어요? 당시 교류가 좀 있었던 분인데 푸우라는 단어에 문득 생각 나서 혹시나 싶어 여쭤 봅니다.ㅎ |
신군8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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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프수사 추억의 티라미슈ㅋㅋ 데캉아파치와 스크류드라이버 mk2로 맛있게 빨아댔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추억보정인듯해요 ㅋㅋㅋㅋㅋㅋ |
MK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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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84그러네요. 티라미슈... 최초의 티라미슈 액상을 프수사에서 먹었었죠.
막 기억이 깨어나네요. ㅎ 아직도 스크류mk2 갖고 있.... ㅋ |
베이프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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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father아니요 은근히 곰돌이푸우 좋아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
MK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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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푸우아.. 그렇군요. 당시에 프수사 같이 주문해서 나눠 먹고 했던 분들이 계셔서 닉넴이 비슷해 여쭤 봤습니다. ㅎ |
베이프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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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father그쵸 그때는 다들 품앗이 많이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