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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MIT DUAL 잘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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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6 17:28 55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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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밋듀얼.. 널 살때만해도 너가 참 오지고 

지린 녀석인 줄 알았단다..

하지만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빼줄때면 모드기에 뭍어있는 

액상을 볼때마다 울컥해서 이짓저짓 다하고 결국 해결하기는 

했지만 컨스피러시를 만나고 널 거치대에 쳐박았지..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좀더 좋게 태어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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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다시 RTA뿜이 와서 널 몇일 써줬지만

이젠 진짜 작별해야할꺼같아~ 더 좋은녀석들이 나타났거든..

너가 하지 못했던 오지고 지린 맛표현을 하는 녀석들이야..

저녀석들이라면 너도 이해할것이라 생각해..ㅠㅠ

누군가에게 나눔되면 거기선 열심히 뿜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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