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해가 마무리 되는 시점이왔네요 저는 이번한해가 매우 다이나믹했습니다 군대2번 떨어지고 저한테있는 모든병을 알게되는순간이였고 1년조금 안되게 만난 친구랑 끝에 더럽게 해어지기도 하고 직장도 여러번 바꾸게되고 아주 고된 한해였던거같습니다 막판에 그래도 전담이란걸 시작해 이베이프라는걸 알게되고 버튼님 까시님 문택님 헬보이님 베이프앤칙스님 송디님 레드칸탈님 등등 유투버 분들을 알게되어서 매우 기쁜한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한해는 어떠셨나요? 다들 한달남은 2017년 마지막을 무사히 건강하게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새벽에 쓸때없는 갬~성에 빠진 연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