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싸이언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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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렌글리콜은 끓는점이 188도
글리세린은 끓는점이 290도군요...
액상비율에 따라 램프업 (연기 충분히 나는 시점)이나 맛나게 뿜할 온도나 출력이 다르다는 뜻도 되겠군요...
추천 2
댓글 10건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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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모드? 써야 하는거에여?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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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 와이어도 구비해야될 각! |
어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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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사랑제가 온도모드를 항상 240도에 맞춰서 썼었거든요... VG는 240도에서 안끓는다면 난 도대체 지금까지 뭘 먹고있었나... PG 가 끓어오르면서 액체상태의 VG를 띄워올린건가... 별생각을 다했네요 ㅋㅋㅋ |
어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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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사랑서스는 옳습니다 ㅋㅋㅋㅋ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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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몰랐던 사실 |
이휘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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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는 언제나 옳습니다 |
어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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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글리세린 290은 진짜 생각지도 못했지 말임다 ㄷㄷㄷ |
어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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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월전적으로 동의합니다 ㅋㅋㅋ 서스는 옳습니다.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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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_+ |
어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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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워워 당치않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