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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은거에 현타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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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전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07 15:06 59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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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꽉 조인게 안풀려서 고무장갑 끼고 힘겹게


풀고 나면 내가 이짓을 하면서 전담을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현타가 오네요;;


몇일 전에는 경통확장 아답터와 코일이 꽉 잠겨서 니퍼로 코일 뭉개서 겨우 풀었지만


오늘은 꽉 조이지도 않은 방열판이랑 잠겨서 풀리지가 않아


2주도 사용안한 무화기 버릴 생각으로 뺀찌 잡고 돌려도 안 돌아가길래 버리면서 다짐했습니다.



아~ 전담은 무슨 일이 있어도 동일 방향 나사선 1개이상 부품은 절대 체결하지 말자!!


버서커를 지르라는 계시로 알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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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맛깔나는전담님의 댓글

맛깔나는전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프레셔스아~ 방열판이 저런 경우가 많군요 하필 몇일 사이에 경통확장 아답터랑 방열판이 애를 먹여서ㅠ
저도 이번 생에는 쓰지 않겠습니다!ㅋ

코코아파님의 댓글

코코아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전 방열판 안쓰다가 두개 서비스 와서 꼽았던 무화기 두개다 분리수거행..
열 식혀주라고 있는걸로 알고잇는데 더 열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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