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옥상 흡연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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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엔 ...
추천 2
댓글 20건
밋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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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000년대 초반까지도 화장실에서 흡연을 할 수가 있었죠.
당시엔 연초 안물면 볼일 보기 힘들었었........... 실내 금연 바뀐이후... 연초를 물지 못한채 큰 일을 보아야 했던... 그 허전함이 아련히 기억나네요. |
초료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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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진짜 버스뒷좌석에서도....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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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80년대엔 이랬군요 !! ㅋㅋㅋㅋ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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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심지어 재떨이도 있었죠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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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첼비흡연자도 존중하지만...
점점 흡연자들 조이는 압박이 ㄷ ㄷ... 세금두 많이 걷으면서...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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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료니네 ㅋㅋㅋ
엥? 아재 인정 각 |
강춘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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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금연이 제일.... |
영도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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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비행기 안에서도 잘피웠죠....
지금은 흡연실 찾아 뜀박질....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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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봉술집도 ㅎㅎㅎ
진짜 술집 금연이 젤 충격입니다 인간적으로 그건 ...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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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곰그러게요 |
천사의눈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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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베이핑권이죠 ㅋㅋㅋㅋ |
프레셔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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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고딩때도 버스에서 잘나가는 애들은 피웠죠ㅋㅋ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ㅋ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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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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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ㅋㅋ |
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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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래전도 아니고... 201x년에... 녹색 지선? 버스에서... 기사님하고 맞담배 피면서.. 3정거장 통과해서 달려 봤습니다 +_+b |
강춘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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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사랑당구장마저 막힌다면 정말 우울할듯...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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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h오 ㅋㅋㅋㅋ |
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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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사랑내릴정류장(종점) 3정거장 전 막차...
저 맨 앞에 앉아있는데 기사님이 불을 끄길래... 기사님 저 있어요~ 하니... 다시 불을 켜다가... "혹시 담배 펴요???" "네.." "어디서 내려요?" "종점이요" "그럼 펴요~" "네??" 다시 불을 다 끄고... 논스톱으로 집까지 가면서... 기사님과 맞담배. -_-b |
프레셔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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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사랑사실 건물주 마음아닐까요~
재떨이만 만들어놓으면 되겠다 싶지만 옥상에서 담뱃재 툭툭 털고, 꽁초 버리고, 몰지각한 사람들은 침을 뱉는 사람도 있지요.. 얼마전 신혼여행 이탈리아로 다녀왔는데 얘들은 역 안에서도 막 피워요 하늘에 구멍만 나있으면 피웁니다 애 어른 할것 없이요ㅋ 다녀와서 적응을 못했어요.. |
프로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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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욬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