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rda 고민중 바텀을 알고서 구매했습니다.

사용후 실망하녀 구석에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사용 횟수는 10번 정도 이고 세척후 보관하였지만 잔향이
남아있네요.... 공병 하나만 사용했구요
구성품 뜯지도 않았네요 ㅎㅎ

미사용 이유가 크다! 무겁다! 멋없다 이정도네요
브이갓150하고 무게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지금 지문 지우면서 손에 쥐고 있는데 묵직 합니다.

혹시 라도 사용 하실분 계시면 손들어 주세요
선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선정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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