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텍에서 주문해둔 피코+하달리 클론이 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써보기 위해 어제 장터에서 피코+와습 나노를 구매하고 오늘 받자마자 리빌드 후 먹었습니다.

긱베이프 N80 클랩튼으로 0.37옴, 애플버블 보리얼 프리믹스로 먹었는데 역시 전에 썼던 만타보다 조금 약한 느낌이네요.

원래 한발짜리는 두발짜리보다 무화량, 맛표현이 많이 딸리겠죠?

만타+wye 사용중이다 주머니툭튀 부피도 있고, 지난번에 vgod 엘리트 rdta 질문에서 봉순사랑님께서 바텀 추천해주셔서 조금 알아보다가 바로 질렀습니다.

부피, 무게, 편의성은 갑이네요 진짜 ㅋ

여기서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와습 나노랑 하달리 비교해서 맛 표현은 뭐가 더 좋을까요?

별 차이 없다 그러면 하달리는 미개봉 상태로 장터행으로 가는게 좋을지요...?

아니면 역시 둘다 써야하는지..ㅋ

지금은 글로, 와이200, 스퀴즈 다 들고 다니고 있네요 

아- peas랑 솔트 액상도 질러서 오는 중인 상태입니다 ㅋ

다 써보고 두종류만 남겨둬야겠습니다.

사진은 보유중인 wye200+만타, 피코 스퀴즈+와습 나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