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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사실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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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kotetz샾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08 15:56 60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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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바빠서 정신이 없는데

와이프가 회사근처로 왔더군요.


그리고는 점심으로 낙지덮밥을 사주더라구요.

자기돈으로!


"쓰러진 소도 일어난대"

"내가 소야?? @@"


이러고 먹고는 왔는데...

밤이 무섭습니다...

전 오늘 아들놈 꼭 안고 같이 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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