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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의 즐거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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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09 15:19 51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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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 함께..아니 정확히 말하면 배터리와 소통하는 즐거움인 듯...버튼을 한번 누르면 바로 올라와 때려주는 가변과 달리 사부작사부작 눌러 제대로 올라와주기 시작했을때 만들어주는 맛의 즐거움이네요.

어서 트게에 있는 가변 팔고 다음 에이블들 영입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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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도시살다님의 댓글

도시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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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사랑초반에는 예뻐서 간직만 했는데 점점 지식이 늘어가면서 멕 사용도 할 줄 알게 되니까, 이젠 멕만큼 만족시켜주는 것도 없는 듯 해요. 원래부터 페이퍼 롤보다는 시가나 파이프 성애자라...전담도 파이프로 가는 대신에 넘어온거였는데, 뭔가 파이프의 감성 비스무레한 듯! ㅋㅋ

도시살다님의 댓글

도시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노래하는나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plyfe 와 avidlyfe의 세계로 같이 건너가시죠! 아..complyfe는 락이 없네요 전 패스

Dakh님의 댓글

Dak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도시살다문방구에서 사포를 사서 빡빡 밀어내니... 뷔갓 마크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gallery&wr_id=219225&sfl=wr_name%2C1&stx=dakh&sop=and

도시살다님의 댓글

도시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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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꽉꽉조언이라고 할거까지야 있나요. ;-) 배터리 잘 달래가며 쓰면 되지요. 파이어버튼을 주욱 누르기보다 살짝 살짝 누르다보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완전히 올라오면 그때 빨아제끼시면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정도가 그냥 제가 지금까지 느끼는 멕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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