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베이핑 하다보니 생긴 일? 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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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저도 밖에서 베이핑을 하는데요
이번이 두번째 겪는 일 입니다.
개인적으로 과일향 액상을 좋아해서 자주 쓰는 편인데요
건물 밖에서 열심히 민폐 끼치지 않을 정도로 베이핑 하는데
제 얼굴 주위에 벌 한마리가 왔다갔다 하더라구용..ㅋㅋㅋ
그나마 다행히도 꿀벌이라 큰 위협은 느끼지 않았지만
벌이 느끼기에도 단 향이 느껴졌었나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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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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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는 머리를 감으면 향기에 벌이 꼬인다는 얼척없는 핑계를 대며 ... 자꾸 머리를 감지 않으려고 합니다-_-;
꿀밤을 쥐어박아 줄까요 ... |
MAXIMUM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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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파리도 꼬입니다. ㄷㄷ |
하얀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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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름에 ry4더블 바나나 뿜뿜했더니 말벌 2마리가 꼬이더란;; |
각티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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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흑흑..ㅠ
그래도 이틀에 한번은 감으셔야..ㅠ |
각티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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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UMS파리라니 ㄷㄷ |
각티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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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여름철엔 조심해야겠네요 ㅠㅠ |
명품베이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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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란다에서 베이핑 하는데 벌.파리.벌레들이 냄새맡고 놀러오드라구요ㅋ 벌은 단골손님이구요 ㅎㅎ |
각티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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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베이핑벌레들 ㄷㄷ
여름철 베이핑은 역시 조심해야겠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