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손이 이것 저것 해보다 까짓것 고장나면 맡기는거지!! 란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팁앤가이드 : 데리온 분해법

 꼼탱이   (183.*.98.229) 작성일 님이 2017년 05월 12일 12시 03분 에 작성하신 글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왜 데리온 BF를 분해하게 되었냐하면....

중고로 깨끗한 넘을 양도 받아서 한번을 뿜뿜해보았는데 이것은 무엇이지 ??

알수 없는 잔향이 공병도 아니고....

기기에 남아 있는것입니다 ㅠ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일단 분해를 하여 알콜로 닦으면 나아지겠지!!!란 마음으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꼼탱이님의 글을 보면서 열씨미 따라 하였습니다.

저도 언제 데리온 분해를 해보겠는가 란 생각으로 도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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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가변 바텀은 저런 문제가 생길수 있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변의 특성상 키판과 배터리, 공병 이렇게 3가지의 벽사이의 문제로 인한 액상으 스며듬 같은 문제는 해결하기 정말 어려운 걸까?

차라리 간단한 구조의 직관적 바텀이 오히려 청소 부분에서는 더욱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머그래도 데리온 75c BF은 꽤 만족스런 기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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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하실 분있으시면 저부분까지는 분해하지 마세요!!

혹시 하시더라도 천천히 하셔야 합니다!! 연결부위있어요 키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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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의 역순으로 조립 완료!

알콜과 면봉등으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다시 조립전 !! 나사 잠그기 전에 정상작동하는지 확인!

이상 없다면 조립 고고!!







혹시나 데리온 BF를 중고로 구매하시거나! 지금 사용중인데 나도 분해를 해보고 세척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별, 십자, 일자 준비하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다시는 분해하지 않으리라 마음먹으며!!

다시 한번더 정상적인 분해법은 제일 위에 꼼탱님 글을 찾아 보시면 더욱 보기 쉬우실 꺼에요~

즐거운 베이핑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