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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퀘퀘한 베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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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10 10:43 39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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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한 마음에 새로 온 무화기 세척 안하고 거시기 박박 긁던 손으로 솜 만져가면서 막 빌드했더니 아주 상쾌한 맛이더군요. 오랜만에 맛보는 사타구니 맛이라 음미하며 3ml정도 먹은거 같습니다. 사타구니 커스터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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